러쉬향수추천1 러쉬 향수 리뷰 | 프랑지파니 FRANGIPANI 러쉬 향수 리뷰 | 프랑지파니 FRANGIPANI 러쉬 퍼퓸라이브러리 시리즈의 일부인 '프랑지파니' 입니다. 2019년에 블랙 라벨 라인으로 출시되어서 영국 러쉬에서는 이미 2020년을 마지막으로 단종된 제품이에요. 프랑지파니 특유의 중성적이고 기분좋은 '가죽' 냄새를 흉내낼 수 있는 향수는 지금 러쉬 퍼퓸라이브러리에서는 찾아볼 수 없지만 중성적인 향수를 찾으신다면 '팬지'도 괜찮답니다. 아직 한국 러쉬에는 남아있네요. 명동점에서는 시향도 가능합니다. 조향사는 러쉬 소속의 엠마 딕(Emma Dick)으로 아보카도 코-워시(Avocado co-wash), 프레시 에즈(Fresh As), 콘페티(Confetti) 등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가 많은 굵직한 향들을 만들어낸 베테랑 조향사입니다. 러쉬에서만 찾아볼 .. 2021. 2. 18. 이전 1 다음